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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뉴스미디어를 통해 바라보는 해태제과! 해태뉴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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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 2023-11-29 조회수 : 43

해태, 쿵야레스토랑즈와 컬래버 구운스낵 2종 출시!

해태, 쿵야레스토랑즈와 컬래버 구운스낵 2종 출시!주먹밥쿵야 그대로 살린 모양과 맛, 신제품 ‘구운주먹밥’맑눈광 셰프 양파쿵야 그린 특별한 디자인 ‘구운양파’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MZ세대 원픽 쿵야 레스토랑즈와 만났다. 주먹밥쿵야 모양대로 만든 김 스낵 ‘구운주먹밥’과, 양파쿵야로 패키지를 꾸민 ‘구운양파’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매력적인 캐릭터에 열광하는 젊은 층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두터운 팬덤을 가진 ‘쿵야레스토랑즈’ 주인공들과 만난 과자는 구운시리즈가 처음. 캐릭터 특성과 딱 맞는 김 스낵과 양파의 찰떡 조합을 구운 스낵이 찾은 것.구운주먹밥은 주먹밥쿵야를 따온 듯 공 모양으로 만들어 특별하다. 동글동글한 형태의 콘스낵에 콕 박힌 김가루로 주먹밥의 모양뿐만 아니라 맛까지 그대로 담았다. 짭쪼름한 김 시즈닝을 겉면에 입히고, 김가루를 솔솔 뿌린 덕에 한 입 먹으면 첫 맛은 김의 짭짤함이, 이어 옥수수의 고소함이 느껴지며 씹을수록 짭짤고소한 풍미가 조화롭게 퍼진다.양파 쿵야가 주인공으로 나선 구운 양파 특별 에디션도 선보인다. 시그니처 컬러 초록색은 양파쿵야의 컬러와도 찰떡 궁합. 게다가 국내 양파 스낵 중 가장 높은 양파 함량을 자랑하며 한층 진한 풍미를 담았다. 황토에서 길러 매운맛은 덜하고 단맛은 강한 전라남도 무안의 양파만 100%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총 110만 개만 한정 판매하는 한정판 구운스낵 쿵야 에디션 2종 중 구운양파는 모든 유통채널에서, 구운주먹밥은 이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와의 만남으로 고객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우, 대파 등 다양한 맛을 선보여 온 구운시리즈만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더 트렌디하고 새로운 조합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일 : 2023-11-14 조회수 : 199

해태, 알밤으로 고소한 가을 홈런볼 ‘마롱크림’ 출시!!

해태, 알밤으로 고소한 가을 홈런볼 ‘마롱크림’ 출시!!제철에 먹어야 제 맛, 3번째 홈런볼 시즌 에디션부드러운 슈 과자 속 듬뿍 채운 공주 햇밤 크림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올 가을 갓 수확한 햇밤으로 만든 ‘홈런볼 마롱크림’을 출시한다. 180만 개만 한정 생산해 12월까지만 맛 볼 수 있는 가을 시즌 에디션이다.마롱크림은 국내 유일무이한 슈 과자에 계절 대표 맛을 담아 선보이는 홈런볼의 3번째 시즌 한정판이다. 극강의 부드러운 슈 과자와 계절 과일이 어우러진 환상 궁합 덕분에 전작 제철 홈런볼은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홈런볼 시즌 에디션 3번 타자는 한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가을 대표 과일 밤이다. 홈런볼과 밤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 주식을 대신할 정도로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으로 오랜 세월 사랑 받는 밤이 국내 유일 슈 과자와 만났다. 밤 특유의 담백한 고소함이 도드라진 햇밤 크림으로 슈 과자 속을 듬뿍 채운 것이 핵심. 처음부터 끝까지 초콜릿의 달콤함이 은은하게 느껴지게 만들어 밤의 고소함이 한결 진하다.대표적인 밤 재배지 충남 공주산 햇밤으로 만든 것도 강점.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고소한 맛도 전국 최고다. 올 가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수확한 햇밤이라 그만큼 맛과 향이 신선하다. 덕분에 올 가을 갓 수확한 햇밤의 신선한 고소함에 풍부한 영양성분까지 챙겼다.해태제과 관계자는 “마롱크림은 그 계절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제철 과일로 만든 가을 홈런볼”이라며, “앞으로도 가볍고 부드러운 슈 과자 속에 계절을 담은 다양한 시즌 에디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일 : 2023-11-08 조회수 : 334

해태, 매콤칼칼 고향만두 ‘열불날 만두하지’ 출시!

역대급 매운 만두로 스트레스 확 날리자~해태, 매콤칼칼 고향만두 ‘열불날 만두하지’ 출시!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고향만두 역사상 가장 매운 만두 ‘열불날 만두하지’를 출시한다.고향만두 특유의 담백함에 매운 강도를 최고 수준으로 높인 ‘열불 소스’로 매콤칼칼함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청양고추 보다 10배 더 매운 ‘베트남 고추’와 매운 볶음라면을 만드는 강렬한 열불 소스라 맵기가 기존 매운 만두 중에서도 역대급이다. 해태 특유의 열처리 방식으로 불향을 입혀 감칠맛까지 살린 덕분에 매콤칼칼함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돼지고기를 더 많이 넣어 칼칼한 매콤함이 더 진하게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열불소스로 버무려 한눈에 매울 듯한 빨간색 만두소를 천연 강황가루로 노란색인 만두피로 감싼 모양이라 먹음직한 것도 강점.스트레스를 매운맛으로 날리는 MZ세대를 겨냥한 신상만두다.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매운맛으로 털어버리자는 의미로 제품 이름도 ‘열불날 만두하지’다. 귀여운 고향만두 캐릭터 ‘맘두’를 패키지디자인에 담은 것도 한층 젊은 고객에 다가가기 위한 시도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원조 만두 고향만두 역사상 가장 젊고, 가장 매운 만두”이라며 “MZ세대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들이 매운 만두를 먹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도일 : 2023-11-06 조회수 : 191

크라운해태, 200회 영재한음회 특별공연 성료!!

한음영재들의 미래 꿈 응원하는 특별공연 펼쳐~크라운해태, 200회 영재한음회 특별공연 성료!![11월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200회 영재한음(국악)회에서 화동정재예술단이 입춤소고를 공연하고 있다.]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11월 5일(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200회 영재한음(국악)회 특별공연’을 개최했다.2015년 첫 무대를 시작한지 8년만에 한음영재들의 200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현재 공연의 주인공인 초등학생 영재들과 과거 출연했던 중, 고, 대학생 선배들이 함께 올린 특별공연이 펼쳐졌다.특별공연인 만큼 평소 한번 열렸던 공연과 달리 1시, 3시, 5시 공연 등3번 열렸다.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더 많은 관객들이 영재들의 공연을 즐겼다. 이날 공연은 정가와 민요는 물론 해금과 사물놀이, 여기에 아박무와 태평무까지 악가무(樂歌舞)를 차례로 선보였다. 선·후배 한음영재들이 힘을 모은 감동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아름다운 향연을 선사했다.크라운해태제과는 앞으로도 미래 전통음악을 이끌 주인공인 한음영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경연대회(‘모여라! 한음영재들!’,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입상한 영재들에게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대형무대 경험을 갖도록 영재한음(국악)회 정기공연을 매주 1회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영재한음회는 한음영재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적인 지도육성으로 전통음악을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연으로 성장했다”며, “우리 전통음악의 보존과 발전을 이끌 한음영재들을 위해 더 큰 응원과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11월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200회 영재한음(국악)회에서 추계대찬 소리 국악관현악단이 타를 공연하고 있다.][11월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200회 영재한음(국악)회에서 송원가야가 청산별곡을 공연하고 있다.][11월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200회 영재한음(국악)회에서 춤담무용단이 진도북춤을 공연하고 있다.] [11월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200회 영재한음(국악)회에서 풍물천지 아리솔이 사물판굿을 공연하고 있다.]

보도일 : 2023-11-01 조회수 : 172

미래 명인명창의 ‘영재한음회’ 200회 특별공연 연다!!

전통음악의 미래 이끌 한음영재들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미래 명인명창의 ‘영재한음회’ 200회 특별공연 연다!!한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 어린 한음영재들이 펼치는 ‘영재한음(국악)회’가 200회를 맞아 축하공연을 연다.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11월 5일(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200회 영재한음(국악)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1일 1회였던 정기공연과 달리 200회를 기념해 오후 1시, 3시, 5시 등 3번 공연한다.국내 유일의 초등학생 한음영재들이 펼치는 정기 전통음악 공연으로 8년 만에 200회를 맞았다. 매년 크라운해태제과가 개최하는 ‘모여라! 한음(국악)영재들!’과 ‘한음(국악) 꿈나무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입상한 초등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이다. 그간 총 8300여 명의 한음영재들이 무대에 올라 연인원 5만여 명의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영재들의 발굴과 공연에 소요되는 예산 전액을 지원하며 한음영재의 꿈을 응원했다.이번 200회 공연은 그간 공연에 참여했던 선배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어린 영재들과 함께 힘을 모은 특별공연으로 열린다. 초등학생이었던 영재들이 중, 고, 대학생으로 성장해 갈고닦은 기량으로 후배들을 응원하고 자축하는 무대로 한층 특별한 의미를 담은 것. 공연에는 정가와 민요는 물론 해금과 사물놀이, 여기에 아박무와 태평무까지 악가무(樂歌舞)가 차례로 선보인다. 매 공연마다 선·후배들의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의 향연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남산한옥마을 영재한음(국악)회 예약창과 네이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오후 1시와 5시 공연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3시는 한음영재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자들을 위한 공연으로 예매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된다.